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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찬영 정하담이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정하담은 "이 영화 미래의 나이와 같은 나이대여서 구직활동을 하는 미래의 상황, 노력을 하지만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포기할 수 없는 미래의 상황에 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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