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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무려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홍윤화도 지난 9월에 6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홍윤화와 돈스파이크는 LG 헬로비전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GO지방트래블'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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