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진수성찬 아침상 "반찬은 모두 엄마 작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아침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사. 아침을 차리다. 혼자 사니 좋다. 반찬은 모두 엄마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이블에는 한가득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낸 반찬과 찌개 등이 입맛을 돋군다. 고급 한정식집에서 볼법한 근사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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