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이근의 폭로 동영상에 자신의 사진이 도용된 것과 관련해 해명을 했음에도 계속된 의혹 제기에 분통을 터트렸다.
|
그러면서 서유리와 이근 대위가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전달했다.
이에 서유리는 "저거 '두니아' 회식 사진"이라며 "'두니아' 이후 뵌 적도 없다"라며 "연락처도 없다. 황당하다"는 뜻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20 18:5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