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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온앤오프' 성시경이 제과 기능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어 필기시험 당일을 맞이한 성시경은 "1년에도 몇 번씩 수능 보는 꿈을 꾼다"라고 수능 트라우마까지 밝히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제작진에게 합격엿을 받은 성시경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필기 시험장을 향한다. 성시경의 제과 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름처럼 넉살 좋은 가수 넉살의 ON&OFF와 데뷔 9년 차 배우 윤진이의 OFF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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