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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한 몸매임을 밝혔다.
이시언은 한혜진의 집에 있는 인바디로 체중을 체크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4kg 정도 뺀 것이라고. 이에 한혜진은 "저는 17살부터 28살까지 500g도 체중이 변한적이 없는 52kg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톱 모델의 위엄을 자랑하는 한혜진은 "제가 술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시는데, 한 달에 두 번 정도밖에 안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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