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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성현아, 크롭티 사이로 드러낸 복근…171cm·50kg 몸매란 이런 것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17:4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성현아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성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성현아는 크롭티에 운동복으로 탄탄한 복근을 슬쩍 드러냈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현아의 몸매가 돋보인다.

성현아는 앞서 SNS를 통해 인바디 결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키가 171cm로 알려진 성현아는 50.9kg 몸무게를 인증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골격근량은 24.1kg인데 반해 체지방량은 6.8kg인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성현아는 오는 26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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