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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54세 숏컷도 잘 어울리네…휴게소에서 우아美 폴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08:1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안성휴게소에 소머리국밥 먹으러 가서 덮밥 시키는 너희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을 들고 독서 중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목폴라에 재킷을 매치, 가을 느낌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성령. 짧은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령은 휴게소가 마치 카페인 듯, 남다른 우아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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