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생후 60일 손싸개도 못 벗은 갓난아기 '심쿵'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20:0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깜찍한 과거 사진이 전해졌다.

서수연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딱 1년 전 오늘의 담호 #생후 60일 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어난지 2달 밖에 되지 않았던 담호의 작고 귀여웠던 갓난아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60일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큰 눈망울과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현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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