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촬영중" 오늘도 우아한 50세 '쌍둥이맘'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15:5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촬영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며 "답글을 일일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촬영장에서 잠깐 쉬는 시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차가운 날씨에 준비한 핫팩과 햇빛을 가리기 위한 부채까지 모두 준비한 이영애는 핸드폰을 보면서 매무새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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