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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배우 신민아가 주선했던 어머니 친구와의 소개팅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조세호는 "요즘에는 연상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신민아 씨가 얘기하신 꼭 그 분은 아니더라도. 그때 엄청 화제가 됐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신민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소개팅을 부탁하는 조세호에게 "엄마 친구 분 중에 결혼 안 하신 분이 있다. 56년생이고 광화문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신다"고 말하며 만남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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