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청초한 민낯 자랑…빛나는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5:0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유하나가 청초한 민낯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서 얼굴에 바를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깐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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