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꽃이 너무 예뻐서 묻어가기"…♥진태현, 열촬 모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4: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시은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시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너무 예뻐서 묻어가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들이 가득한 장소에서 사진 촬영 중인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만히 앉아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시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은 박시은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는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때 박시은은 사진 속 자신을 찍어 주고 있는 그림자에 남편 진태현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고, 지난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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