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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아미와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다. 아미와의 연결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이외에도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까지 총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도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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