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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슬림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희는 "신혼부부 대표로 남편이랑 백년숲에 나무 심고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며 "나무를 심는 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때 사진 속 홍현희의 슬림해진 모습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방송인 김원희는 "현희야 살이 너무 빠졌다. 말라서 위태로워 보여"라고 걱정했고, 홍현희는 "선배님처럼 얼굴 소멸될 때까지 열심히 뺄거예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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