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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현재 임시완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을 촬영 중이다. 그러나 이날 코로나19 검사로 예정돼있던 촬영 스케줄을 취소했다.
앞서 임시완은 한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지난달 '런 온'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임시완과 신세경을 포함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촬영을 재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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