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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멀리 있어도 아이돌 포스…해변에 뜬 '♥함소원 사랑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6: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진화가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포스를 뽐냈다.

진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대륙미남' 진화의 훈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진화는 18살 연상 함소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진화 함소원 부부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진화는 진실테스트에서 "다시 태어나도 함소원과 결혼하겠다"고 함소원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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