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子 하오, 폭풍 성장 중인 가을 남자…'힙'한 붕어빵 부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09:0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와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1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성큼스"라는 글과 함께 아들 하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개리-하오 부자가 가을을 즐기는 모습이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산속의 한 그네에 같이 같은 부자는 한층 더 물오른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하오의 모습은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개리와 아들 하오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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