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팬들의 건강을 우려했다.
가을 하늘 아래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김준희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전날 김준희는 남편이 급성위장염 증세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남편은 "증세가 딱 식중독 증세랑 똑같아서 오늘 출근도 못하고,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신세네요. 밤새 몸 닦아주며 간호해주던 와이프 덕분에 살아 돌아왔어요. 음식 조심하세요"라고 아내 김준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