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이하늬, 민낯+크롭티도 어울려 "더 늦기 전에 배꼽도 내놔보고~"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5:1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기 전에 배꼽도 내놔보규 삔도 꽂아보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크롭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했다.


또한 이하늬는 민낯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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