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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마트폰을 통해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낳은 카카오TV 오리지널 '페이스아이디'가 26일(월)부터 글로벌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스마트폰 일상 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페이스아이디(FACE ID)'는 스타의 스마트폰을 통해 그들의 일상을 엿보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로, 지난 9월부터 이효리가 나서 수퍼스타의 화려한 모습부터 꾸밈없이 소소한 일상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낳았다.
더욱이 오는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도 속속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아이디' 제작진은 "거의 모든 일상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세대인만큼, 몬스타엑스의 스마트폰 라이프를 통해 어느 때보다도 꾸밈없고 솔직한 그들의 평소 생활은 물론, 멤버들간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공개하며 신선한 재미와 웃음,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26일(월) 첫 공개될 '페이스아이디' 몬스타엑스 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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