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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임창정이 다섯 아들 아빠의 고충을 토로할 예정이다.
또한 임창정은 아들들이 모이면 "혼성그룹도 아니고 보이그룹 수준"이라며, "이동 시에는 차 2대가 필요하다"고 밝혀 남다른 대가족의 스케일을 공개했다. 이에 더해 자녀 계획이 더 있냐는 질문에는 "엊그저께 마무리 했다(?)"며 더 이상 아이 생각이 없음을 에둘러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평소 프로급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중학교 2학년인 아들 또한 2년째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라며, "최근 (골프 대결에서) 내가 졌다"는 말과 함께 남다른 '골프 DNA'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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