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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유민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특히 2002년 방송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단아한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올인', KBS2 '아이리스', SBS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2018년 6월 한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일본인 남성과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임신사실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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