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기막힌 유산’ 종영 후 근황 “요즘 골프장 부킹잡기 어려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6:0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강세정이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강세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래서 골프장 부킹잡기 어렵다며. #ㅇㅈ

#여행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게시글에는 골프장 필드를 촬영한 사진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도 끝났는데 다녀오세요", "기막힌유산2 나왔으면 좋겠어요", "골프 치러 간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세정이 출연한 '기막힌 유산'은 지난 9일 12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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