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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39살에도 모공 없는 '도자기 피부'…'냉미남'의 매력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4: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See ya soon"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은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물론 시크한 표정부터 귀여운 브이포즈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악의 꽃'에서 도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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