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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현준이 심경을 전했다.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7월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는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 반면 신현준 측은 "수년 간 잠적했다가 최근 갑자기 나타나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저를 악의적으로 흠집 내기 시작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양측은 서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공방이 이어지게 됐다. 전 매니저는 10년 전 신현준의 프로포폴 의혹도 제기했으나 경찰은 이를 반려했다.
이하 신현준 SNS 글 전문
마음에 상처는 치유가 힘드네요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