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자기관리로 완성한 45세 몸매 "출근길 빨강 보니까 마마 보고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1:4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함소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회사 가는 날. 회사 나가는 길입니다. 밋밋한 느낌이라 빨강 슈즈로 포인트 줘봤어요. 빨강 보니까 마마가 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회사로 출근하면서 출근룩을 자랑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45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한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172cm에 48kg을 20년째 유지 중인 함소원의 몸매 자신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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