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생방송 일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백종원은 "오늘은 와이프와 아이들은 모두 제주도에 갔다"며 "오늘도 늦게까지 할 각이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요린이 분들이 요리를 어느정도 할 것 같아서 스피드하게 진행했더니 요린이 여러분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시간이 지체된 점 양해부탁드리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제주공항 근처 맛집과 공원을 돌며 아이들과 관광 중인 일상을 공개한 소유진은 네티즌들이 "오늘 가족들이 제주도 가서 생방송 길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고 알리자 "아 정말여? 집에 아무도 없어서 회식도 하고 들어가도되는데"라고 답했다. 또한 백종원 얼굴이 힘들어보였다는 말에 "오늘은 아이들도 없으니 집에서 푹 쉴수 있을 것 같다"며 안심시켰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