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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9일) 오후 6시 30분 '나 혼자 산다'가 공식 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를 통해 '여은파'가 이끌어온 첫 번째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스핀오프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대망의 댄스커버 풀 버전 영상이 드디어 공개된다. 과연 '여은파'가 이끌어온 6개월간의 대장정이 화려하게 막을 내릴지 기대감을 더한다.
수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금요일 밤 속 시원한 웃음을 책임졌던 박나래(조지나), 한혜진(사만다), 화사(마리아)의 '여은파'는 마지막까지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며 오늘(9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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