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파격 속옷 커플 화보' 공개 '역대급 핫바디'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8일 W컨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아&던 커플과 함께한 아시아 캠페인"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나는 나의 모습으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라는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현아는 노 와이어 스포츠브라부터 일반적인 언더웨어까지 핫바디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의 공개 연인 던 또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상반신 노출의 화보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늘 데이트하며 밀착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사랑꾼 공개 연인. 이번에 언더웨어 브랜드에 커플이 함께 모델로 발탁돼 자유로운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과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던은 오는 10월 9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현아는 당초 지난달 26일 새 싱글 '굿 걸(GOOD GIRL)'을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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