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sleep because I'm hungry 나에게 잠이 오지 않는 두가지 낮잠을 늦게 잤거나 배가 너무 고프거나 오늘은 후자다. 손바닥만 한 토스트가 내 배를 채워줄지 ㅜㅜ두개는 먹어야 하는데 일단 하나라도 먹어보자 #새벽 #잠도오지않은밤 #배가고프네 #토스트로 #달래보자 #윤현숙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새벽 1시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 그래서 토스트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식빵을 보여주며 "잠이 안 올 때 탄수화물을 먹으면 포만감에 잠이 잘 온다고 하더라. 두 개는 먹어야하는데. 일단 하나라도 먹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