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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열일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14kg를 감량한 구혜선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콧날 등을 뽐내며 데뷔 초 얼짱 시절을 소환하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에서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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