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183cm 우월 비율+장발의 패셔니스타…'혜리♥'가 반한 '감성'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류준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준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벙거지 모자에 후드티, 반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류준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은 감출 수 없다. 내추럴한 장발 스타일링도 찰떡 소화했다.

특히 류준열은 183cm의 긴 키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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