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청초+섹시美 발산'.."다들 굿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08 08:4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샤워가운만 입고 세면대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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