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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에픽하이와 윤하의 온라인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기억극장: 할로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없는 대중에게 특별한 할로윈을 선물하고자 기획, 공연을 시청하는 모든 이들이 할로윈 가상세계에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기술을 조합해 신개념 언택트 공연도 전할 계획이다.
주최사 측은 예비 관객을 위한 아티스트별 사전 이벤트도 진행, 관련 내용은 8일 오후 6시 에픽하이와 윤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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