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 하연(Hayeon)이 음원을 발매하고 가수로 정식 데뷔한 가운데 태연은 동생의 데뷔를 축하했다.
|
특히 하연은 데뷔와 동시에 태연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
특히 이날은 태연의 솔로 데뷔 5주년으로, 친동생의 데뷔일이 겹쳐 겹경사를 맞았다.
태연은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5년동안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우리 앞으로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자"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하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후속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