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라엘, 미소가 엄마랑 똑같아…드레스 입고 "애교 뿜뿜"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07 10: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미가 똑닮은 딸 라엘 양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라엘이 오늘 애교 뿜뿜 웃는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둘째 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엘 양은 엄마 이윤미와 똑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기분이 좋은 듯 활짝 웃고 있는 라엘 양은 공주풍 드레스와 어우러져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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