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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 키, 2AM 정진운, 빅스 엔이 7일 만기전역했다.
이로써 키는 온유에 이어 샤이니 두 번째 군필돌이 됐다. 그는 최근 생일을 맞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응원해주시는 샤이니월드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곧 돌아가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진운은 지난해 11월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 3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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