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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신혼 남편들에 조언을 했다.
김재우는 "그냥 쳐다볼 때, 눈을 자연스럽게 깜박인다. 눈으로 욕하고 있을 때, 깜박거림이 없고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서 "유리는 4분 7초 동안 안 감은 적 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함께 김재우는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덧붙여 유쾌감을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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