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도 300일 동안 수고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 정인 부부의 둘째 아들 성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품에 안겨 있는 성우 군은 조정치를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정인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와 아들 성우 군의 셀카가 담겼다. 조정치의 곱슬머리까지 닮았다는 성우 군은 머리가 헝클어져 하트 모양이 됐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흐뭇함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