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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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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탕웨이는 카메라 앞으로 팔을 들이밀며 차고 있던 팔찌를 자랑했다. 그는 "내 딸이 생일 선물로 줬다"며 5세 딸 썸머를 '아가씨'라고 귀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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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 썸머를 낳았다. 최근에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영화 '원더랜드'를 촬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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