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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효진이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전했다.
변화무쌍한 정복기라는 캐릭터에 대해 "변화가 많은 인물이라서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며 준비를 했다. 사기를 치는 상황이나 직업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적인 변화를 주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생활'은 사생활까지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7일 첫 방송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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