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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가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서, 진정한 '영 앤 리치'.
슈트 대신 청바지를 입고 출근한 김형우는 공유형 오피스에 있는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카리스마 넘치는 CEO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본 박은영은 "직원이 20명이 넘는다"며 "집에서는 장난기 넘치는데 회사에서는 정말 다른 모습이다"며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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