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경미, 러블리 매력 발산 "어플+청담동 미용실 손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22: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춘네. 어플의 힘+ 청담동 미용실 슨생님의 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받은 정경미는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에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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