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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그룹 투애니원 활동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MC 김용만이 장난스럽게 혹시 지금 누군가 있는지 질문을 던지자 산다라박은 "아쉽게도 지금은 없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고.
산다라박의 과거 '근수저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다. 그리고 연습생 시절부터 2NE1(투애니원) 활동 때는 하루 12시간 춤 연습은 기본이었고, 과거 복근도 있었다. 38~39kg이었지만 한 번도 쓰러진 적 없다. 근수저이자 깡수저다"라며 남다른 깡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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