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화센터에 온 듯한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니트와 청바지로 귀여운 패션을 뽐낸 정우는 걷다가 바닥에 주저 앉아도 덤덤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이어 유모차에 탄 정우는 엄마 장신영을 똑닮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둥이 정우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배우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