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kg' 김지우, 구릿빛 탄력 각선미 완성 "'레이먼킴♥'도 놀란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우가 바디 프로필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 같았던 어제... 하늘.. 구름... 온도마저 모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야외에서 바디 프로필 촬영 중인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란 하늘 아래 잔디밭 위에서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뛰고 있다.

김지우는 그동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식단부터 물까지 조절하며 인생 최초 몸무게를 기록하는가 하면, 근육을 올리는데 집중한 김지우의 노력은 촬영 전 몸무게 '48.6kg'를 완성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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