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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강남 건물주'가 됐다.
유리는 이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고, 이 중 105억원은 대출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득세 4.6%까지 고려하면 실투자 현금은 24억원 정도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유리는 2012년 9월에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를 16억7000만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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