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럭셔리한 한강뷰 자택에서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푸른 가을 하늘이 넓게 펼쳐진 황혜영 자택의 한강뷰가 남겼다. 여의도 일대가 한 눈에 보이는 명품 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황혜영은 "링 아니구요. 어떻게 찍어도 산발이예요. 안마, 마사지는 원래 머리 풀어헤치고 받는거자나요 #정용형제 등교준비로 6시 반에 일어나 전쟁을 치루고 학교 데려다주고 오니 급피곤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