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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SNS 계정을 폐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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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에서 조수애가 SNS 계정까지 폐쇄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또 한번 제기됐다. 다만, 과거 악플에 고통을 호소한 바 있던 조수애가 지속적인 악플에 SNS를 정리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수애는 박서원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JTBC를 퇴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12월 8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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